[네이버정복 1탄] 매달 4,900원씩 자동 결제되던 '네이버 멤버십' 본전 뽑는 핵심 혜택 요약

안녕하세요! 현명한 자산 관리와 스마트한 소비 팁을 전하는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인터넷 쇼핑을 하거나 네이버페이를 자주 쓰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한 달 동안 무료로 써보세요!"라는 솔깃한 문구에 이끌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해 보셨을 겁니다. 처음엔 적립도 많이 해준다고 하니 덜컥 시작하셨을 텐데요.

​문제는 이 한 달 무료 기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나면, 그때부터는 내 통장이나 카드에서 매달 4,900원이라는 거금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동으로 슉 결제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달엔 네이버로 쇼핑한 것도 별로 없는데 또 4,900원 날렸네" 하면서 속상해하시거나, 정작 해지하는 방법을 몰라 귀찮아서 매달 돈만 흘려보내고 계시는 4060 독자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네이버라는 대기업은 절대로 내 돈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돈을 전혀 안 쓸 거라면 당장 해지하는 게 맞지만, 어차피 이미 결제되고 있다면 네이버 주머니를 탈탈 털어서 뽕을 뽑아내야 합니다.

​오늘은 네이버 정복 시리즈 그 첫걸음으로, 월회비 4,900원을 순식간에 본전 치기 하고도 남는 네이버 멤버십의 가장 핵심적인 알짜배기 혜택 2가지를 딱 정리해 드립니다!

​💰 1. 쇼핑할 때 기본 5% 적립금 폭탄 맞기

​네이버 멤버십의 가장 강력한 기본 무기는 바로 '적립률 뻥튀기'입니다. 일반 회원은 네이버 쇼핑에서 물건을 사면 겨우 1%만 적립해 주지만, 멤버십 회원은 무려 **5%**를 적립해 줍니다. 이게 숫자로 보면 작아 보여도 가계부 관점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 실전 가계부 계산: 집이나 가게에서 필요한 생필품, 화장지, 생수, 영양제 등을 구매할 때 총 10만 원어치를 샀다고 가정해 봅시다. 일반 회원은 겨우 1,000원 적립받고 끝날 일을, 멤버십 회원은 그 자리에서 무려 5,000원을 포인트로 고스란히 돌려받습니다.
  • 이미 본전 달성: 이 쇼핑 딱 한 번만으로도 내가 낸 월회비 4,900원은 그 자리에서 본전을 뽑고도 오히려 100원이 남는 남는 장사가 됩니다.
  • 주의사항: 상품 검색창에 노란색으로 [+N 멤버십] 마크가 예쁘게 붙어있는 상품을 골라 사셔야 이 5% 적립 혜택이 꽉 꽉 들어옵니다.

​📦 2. 장 볼 때 무조건 무료 배송! '네이버 도착보장' 요리조리 써먹기

​지방에 살거나 외곽 지역, 시골 동네에 계신 분들은 물건 하나 살 때마다 배송비 3,000원~4,000원씩 붙는 게 세상에서 가장 아까우셨을 겁니다. 배송비 아까워서 물건을 장바구니에 모아두었다가 한 번에 사곤 하셨을 텐데요.

  • 배송비 완벽 방어: 네이버 멤버십 회원이라면 [도착보장] 배지가 붙은 생필품이나 식료품을 살 때, 단돈 만 원짜리 한 장만 사도 배송비가 단돈 0원, 무조건 무료 배송입니다.
  • 숨만 쉬어도 이득: 일주일에 택배 딱 두 번만 시켜도 배송비로만 6,000원 이상을 아끼게 되니, 월회비 4,900원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려 보낸 수준의 이득을 보게 되는 셈입니다.

​跑 티끌모아 태산의 한 줄 요약

​지난번 소개해 드린 주유소 이중 할인이나 숨은 세금 환급금 찾기와 마찬가지로, 내 지갑을 지키는 재테크는 대기업이 알아서 챙겨주지 않습니다. 어차피 나가는 고정비라면 혜택을 뼈저리게 알아야 내 소중한 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쇼핑 5% 적립과 도착보장 무료 배송만 챙겨도 한 달 회비는 가뿐하게 방어할 수 있으니 당장 써먹어 보시길 바랍니다.

​바로 내일 발행될 **[네이버 정복 2탄]**에서는 이 멤버십을 활용해 요즘 대세인 넷플릭스와 티빙을 돈 한 푼 안 내고 내 폰에서 공짜로 가입해서 무제한 시청하는 실전 가이드를 공개합니다. 안방극장을 공짜 영화관으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내일 글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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