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나만 손해! 국민연금 매달 10만 원 더 받는 실전 꿀팁 3가지

안녕하세요! 생활 속 숨은 지혜로 자산을 불리는 티끌머니(tikculmoney)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노후 준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국민연금'입니다. 매달 꼬박꼬박 연금 보험료를 내면서도, 나중에 내가 실제로 얼마를 받게 될지, 혹은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민연금은 정해진 대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제도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수령하는 금액이 월 수십만 원씩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합법적으로 내 국민연금 수령액을 매달 10만 원 이상 더 올릴 수 있는 실전 꿀팁 3가지를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늦게 받을수록 이자가 붙는다! '연기연금' 제도 활용하기

당장 은퇴 직후에 생활비에 여유가 있거나 다른 소득이 있다면, 연금 받는 시기를 조금 뒤로 미루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 어떻게 올리나요?: 국민연금 수령 나이가 되었을 때, 최대 5년까지 연금 수령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

  • 효과: 연기를 신청하면 1년에 7.2%씩 연금액이 가산됩니다. 만약 최대 기간인 5년을 미루게 되면,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 무려 36%나 더 많은 금액을 평생 받게 됩니다. 매달 100만 원 받을 사람이 연기연금을 활용하면 월 136만 원을 받게 되는 아주 강력한 재테크입니다.

2. 과거에 안 낸 돈 몰아서 내기! '추후납부(추납)' 제도

과거에 실직, 사업 중단, 또는 전업주부 등의 이유로 연금 보험료를 내지 못했던 '납부예외' 기간이나 '적용제외' 기간이 있다면 이 제도를 반드시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 어떻게 올리나요?: 과거에 내지 못했던 기간의 보험료를 지금 시점에 한꺼번에 몰아서 내는 방법입니다.

  • 효과: 국민연금은 '가입 기간이 길수록' 나중에 받는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목돈을 들여 추납을 신청하면 가입 기간이 훌쩍 늘어나면서 노후에 매달 받는 연금액의 앞자리가 바뀔 수 있습니다.

3. 옛날에 찾아 쓴 돈 다시 뱉어내기! '반환일시금 반납' 제도

IMF 시절이나 과거 직장을 옮길 때, 그동안 모아두었던 국민연금을 일시금(목돈)으로 타서 쓰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 어떻게 올리나요?: 과거에 받아 갔던 반환일시금에 약간의 이자를 더해 다시 국민연금공단에 반납하는 제도입니다.

  • 효과: 국민연금은 과거 소득대체율(연금 지급률)이 훨씬 높았습니다. 90년대나 2000년대 초반의 높은 지급률 기준을 다시 부활시킬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연금을 새로 가입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수령액을 엄청나게 끌어올릴 수 있는 '치트키' 같은 제도입니다.

티끌머니의 실전 팁!

많은 분이 국민연금 고갈론을 걱정하시지만,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국민연금은 물가상승률을 매년 반영해 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노후 보장 자산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매달 배당금을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도 좋지만, 기본 자산인 국민연금의 뼈대를 튼튼하게 만들어 두는 것이 진정한 웰빙 재테크입니다. 강장군님처럼 꼼꼼하게 미래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당장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 네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나의 예상 연금액'을 조회해 보시고 내가 추납이나 반납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있는지 꼭 상담해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늘 정보가 유익하셨다면 티끌머니 공식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주세요. 4060 세대의 통장과 노후를 든든하게 지켜줄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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